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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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7 | 정신장애인 공무원 꿈, 끝내 짓밟혔다 | 관리자 | 2022-04-22 | 817 |
1756 | 휠차녀의 아메리칸 드림 꿈꿨던 8개월 | 관리자 | 2022-04-22 | 771 |
1755 | 장애인 참정권 침해 ‘뒷짐’ 국회까지 왔다 | 관리자 | 2022-04-22 | 726 |
1754 | 대전지역 ‘중증장애인 의류 리폼 사업’ 맞손 | 관리자 | 2022-04-11 | 971 |
1753 |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| 관리자 | 2022-04-11 | 1,010 |
1752 | 장애인 영화 관람 배제 ‘여전’ 인권위행 | 관리자 | 2022-03-18 | 1,093 |
1751 | ‘증증장애인 소득활동종합조사’ 대상 확대 | 관리자 | 2022-03-18 | 808 |
1750 | JTBC 주말드라마 ‘기상청 사람들’ 속 심근경색 | 관리자 | 2022-03-18 | 950 |
1749 | 또 발달장애인이 가족에게 죽임을 당했다 | 관리자 | 2022-03-10 | 824 |
1748 | 8년만 장애인 시외이동권 판결 ‘반쪽짜리’ | 관리자 | 2022-03-10 | 821 |
1747 |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, 이탈리아 잡고 4강행 | 관리자 | 2022-03-10 | 1,831 |
1746 |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2연승…준결승 진출 희망 밝혀 | 관리자 | 2022-03-10 | 841 |
1745 | 지하철역 부딪침 사고 시각장애인의 하소연 | 관리자 | 2022-03-04 | 1,083 |
1744 | 대선 사전투표 첫날, 장애인은 또다시 ‘배제’ | 관리자 | 2022-03-04 | 826 |
1743 | 죽임을 당해도 되는 존재는 없습니다 | 관리자 | 2022-03-04 | 693 |
1742 | 비장애인 친구 사귀기, '밥 한 끼 먹자!'라는 말 | 관리자 | 2022-03-02 | 838 |
1741 | 국립재활원, ‘보조기기 열린플랫폼’ 누리집 오픈 | 관리자 | 2022-03-02 | 766 |
1740 | 지적장애인 보험 가입 불허, 인권위 개선 권고 ‘수용’ | 관리자 | 2022-03-02 | 785 |
1739 | 유아를 위한 장애이해교육 콘텐츠 ‘모두의 놀이터’ 배포 | 관리자 | 2022-02-24 | 1,144 |
1738 | 국립장애인도서관, 시각장애인 낭독서비스 비대면 운영 | 관리자 | 2022-02-24 | 8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