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
| 1625 | “이해찬 반성문 제출”, 장애인위 ‘거듭 죄송’ | 관리자 | 2020-01-22 | 997 |
| 1624 | 신생아 장애와 조기개입의 중요성 | 관리자 | 2020-01-21 | 10,728 |
| 1623 | 발달장애인이 디자인한 ‘아트 소화기’ 5종 출시 | 관리자 | 2020-01-20 | 1,092 |
| 1622 | 정치인 장애인 차별·비하발언 퇴치서명운동 | 관리자 | 2020-01-20 | 929 |
| 1621 | 내 소원은 독립생활 | 관리자 | 2020-01-17 | 996 |
| 1620 | 장애인도서관, 시각장애인 영어권 자료 ‘무료 지원’ | 관리자 | 2020-01-17 | 995 |
| 1619 | 장애인 비하발언 이해찬 대표 ‘집중포화 | 관리자 | 2020-01-17 | 964 |
| 1618 | 기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 판정 개선 | 관리자 | 2020-01-14 | 1,156 |
| 1617 | 저임금·건강문제, 장애여성 노동권 소외 | 관리자 | 2020-01-14 | 1,208 |
| 1616 | 장애인 비경활 158만 “집안일도 버겁다” | 관리자 | 2020-01-10 | 1,127 |
| 1615 | 지지부진 ‘장애인연금법 개정안’ 국회 통과 | 관리자 | 2020-01-10 | 953 |
| 1614 | 장애통합교육 세계 으뜸, 덴마크의 장애인식 | 관리자 | 2020-01-10 | 1,077 |
| 1613 | 대전시, 비휠체어 교통약자 ‘바우처택시’ 운행 | 관리자 | 2020-01-08 | 1,219 |
| 1612 | 중증장애인 위암검진 비장애인 대비 58% 불과 | 관리자 | 2020-01-08 | 1,174 |
| 1611 | 느림보 엄마의 화이팅 | 관리자 | 2020-01-08 | 1,129 |
| 1610 | 복지부의 장애인활동지원 자부담 '꼼수' | 관리자 | 2020-01-03 | 1,103 |
| 1609 | ‘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개편’ 점거농성 종료 | 관리자 | 2020-01-03 | 1,136 |
| 1608 | 김포우리병원, ‘발달장애인 휠마스터’ 4명 채용 | 관리자 | 2020-01-03 | 1,148 |
| 1607 | 청각장애인 위해 총선 여론조사 방식 바꿔야 | 관리자 | 2020-01-02 | 1,118 |
| 1606 | “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개편” 점거농성 | 관리자 | 2020-01-02 | 991 |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