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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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8 | 63스퀘어 도로점거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촉구 | 관리자 | 2019-04-18 | 1,196 |
1377 | 장애부모들, “장애유아 의무교육 실행” 호소 | 관리자 | 2019-04-18 | 1,062 |
1376 | ‘장애인의 날’ 기념식, ‘커뮤니티 케어’ 메시지 | 관리자 | 2019-04-18 | 1,091 |
1375 | 장애인성폭력상담 60%가 강간·유사강간 피해 | 관리자 | 2019-04-18 | 1,014 |
1374 | ‘장애인 영화관람 환경 개선’ 법안 국회 제출 | 관리자 | 2019-04-18 | 984 |
1373 | 장애등급제 폐지 대비 지자체 조례정비 | 관리자 | 2019-04-17 | 1,066 |
1372 | 활동지원 종합조사표, 장애계 “쓴소리” 여전 | 관리자 | 2019-04-17 | 941 |
1371 | 장애인 탈시설, ‘거주시설 개편’ 3단계로 | 관리자 | 2019-04-17 | 949 |
1370 | ‘밥먹고 커피 한잔?’ 장애인에겐 배제된 일상 | 관리자 | 2019-04-12 | 1,243 |
1369 | 복지관서도 장애인 서비스 신청 대행 추진 | 관리자 | 2019-04-12 | 1,164 |
1368 | 대자연, ‘자립생활컨퍼런스 in 대전’ 15~16일 개최 | 관리자 | 2019-04-11 | 1,450 |
1367 | “장애예술인 일자리에도 관심 가질 것” | 관리자 | 2019-04-09 | 1,269 |
1366 | “활동지원,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저해” 투쟁 | 관리자 | 2019-04-09 | 1,330 |
1365 | 시각장애인과 안마바우처 | 관리자 | 2019-04-08 | 1,525 |
1364 | 공단, ‘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·확산’ 사업 실시 | 관리자 | 2019-04-08 | 1,029 |
1363 | 염전노예 피해 장애인들 국가배상 최종 승소 | 관리자 | 2019-04-08 | 1,081 |
1362 | 복지급여 가로채는 친인척 처벌 강화된다 | 관리자 | 2019-04-08 | 1,052 |
1361 | 장애인연금 수급자 등 ‘행정심판 국선대리인’ 적극 지원 | 관리자 | 2019-04-05 | 1,315 |
1360 | 장애인공단 고용개발원, ‘장애인 고용연구’ 공모 실시 | 관리자 | 2019-04-05 | 1,111 |
1359 | 45세 이상 여성도 난임시술 건강보험 혜택 | 관리자 | 2019-04-05 | 1,3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