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
| 1368 | "장애인 일자리 확대 위해 파수꾼 되겠다" | 관리자 | 2019-04-05 | 976 |
| 1367 | 장애인근로자 든든한 그림자 ‘근로지원인’ | 관리자 | 2019-04-03 | 1,786 |
| 1366 | 올해 장애유형별 재난대응 매뉴얼 개발 완료 | 관리자 | 2019-04-03 | 1,578 |
| 1365 | jtbc ‘눈이 부시게’ 감동이지만 장애인은 불편 | 관리자 | 2019-04-01 | 1,754 |
| 1364 | 이달부터 수급자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30만원 | 관리자 | 2019-04-01 | 1,578 |
| 1363 | 4월 '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' 행사 풍성 | 관리자 | 2019-04-01 | 1,641 |
| 1362 | 사망하면 사라지는 국민연금, 유족에게 일시금 지급 | 관리자 | 2019-03-25 | 1,695 |
| 1361 | 고령 척수장애인 “극심한 통증, 매일이 고통” | 관리자 | 2019-03-25 | 1,632 |
| 1360 | 목욕휠체어 안전벨트 거부, 장애인의 속사정 | 관리자 | 2019-03-25 | 1,606 |
| 1359 | ‘장애인활동지원 보장’ 연금공단 점거농성 | 관리자 | 2019-03-19 | 1,691 |
| 1358 | 특수교육 환경 미제공, 서러운 장애부모 | 관리자 | 2019-03-19 | 1,672 |
| 1357 | ‘사회복지사 처우향상 법’ 시행 7년 무용지물 | 관리자 | 2019-03-19 | 1,704 |
| 1356 | 목욕휠체어 안전벨트 거부, 장애인의 속사정 | 관리자 | 2019-03-19 | 1,596 |
| 1355 | 미세먼지 저감 ‘제5호 장애인 탄소상쇄 숲’ 조성 | 관리자 | 2019-03-19 | 1,504 |
| 1354 | 활동지원 시간 부족, 휠체어 추락 ‘피범벅’ | 관리자 | 2019-03-19 | 1,532 |
| 1353 | 중증장애인 인턴제 통해 “제2의 인생 시작” | 관리자 | 2019-03-15 | 1,568 |
| 1352 | 특수교육 환경 미제공, 서러운 장애부모 | 관리자 | 2019-03-15 | 1,613 |
| 1351 | 목욕휠체어 안전벨트 거부, 장애인의 속사정 | 관리자 | 2019-03-15 | 1,583 |
| 1350 | 文대통령, 스페셜올림픽 참가 발달장애인 선수단 응원 | 관리자 | 2019-03-11 | 1,665 |
| 1349 | 시각장애인 안전 고려 없는 볼라드 설치 현실 | 관리자 | 2019-03-11 | 1,62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