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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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 | 장애등급제 폐지 예산 확보, 당대표 면담 불발 | 관리자 | 2018-11-06 | 900 |
1301 | 장애인 휠체어 막무가내 탔다간 ‘평생 고통’ | 관리자 | 2018-11-06 | 843 |
1300 | 장애인 무료안전교육 안내 | 관리자 | 2018-11-06 | 752 |
1299 | 장애등급제 폐지, 장애인복지관도 탈바꿈 | 관리자 | 2018-11-05 | 781 |
1298 | 文대통령, “내년 장애인일자리 2만개로 확대” | 관리자 | 2018-11-02 | 792 |
1297 | 커뮤니티케어 추진, 장애인복지 과제 산적 | 관리자 | 2018-11-02 | 787 |
1296 | 장애인일자리 급여 ‘쥐꼬리’ 인상 목소리 | 관리자 | 2018-10-30 | 936 |
1295 | 지난해 사회복지공무원 민원피해 10만건 | 관리자 | 2018-10-29 | 953 |
1294 | 국가 뇌성마비인 개별등록시스템 구축 필요 | 관리자 | 2018-10-26 | 1,962 |
1293 | 학대피해 장애인 자립준비 ‘주거복지인의 집’ 입주 | 관리자 | 2018-10-26 | 919 |
1292 |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최저임금 타격 벼랑끝 | 관리자 | 2018-10-24 | 1,118 |
1291 | 지체·뇌병변장애인 건강검진 쉽게 이용하기 | 관리자 | 2018-10-16 | 971 |
1290 | 국립암센터, 보건·의료분야 장애인고용 확대 앞장 | 관리자 | 2018-10-16 | 880 |
1289 | 보장구 건보 급여 상향·장애인주치의 자부담 완화 요구 | 관리자 | 2018-10-12 | 864 |
1288 | 못 믿을 정부부문·지자체 ‘장애인고용률’ | 관리자 | 2018-10-12 | 867 |
1287 | ‘65세 장애인활동지원 선택권’ 복지부 압박 | 관리자 | 2018-09-27 | 945 |
1286 | 장애인 시청권 보장 건의 3년, 아직도 검토 중 | 관리자 | 2018-09-27 | 860 |
1285 | 6개 시도 ‘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’ 시범사업 실시 | 관리자 | 2018-09-27 | 872 |
1284 | 내년 장애인생존권 예산확보 노숙농성 돌입 | 관리자 | 2018-09-19 | 955 |
1283 | 갈 곳 없는 산재장애인 직장복귀 ‘산 넘어 산’ | 관리자 | 2018-09-19 | 1,07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