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20 |
능력 인정 받고, 장애인식 개선은 덤 ‘간호과보조 윤소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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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9-20 |
440 |
1819 |
‘심한 장애’ 빈곤층 장애인 15.5만명 장애인연금 사각지대 방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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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9-20 |
612 |
1818 |
구 장애등급 5급 2호 시각장애인도 공무원 시험시간 1.5배 연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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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9-20 |
622 |
1817 |
제1 언어 '수어' 사라지는 교육현장 청각장애인들 ‘분통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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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9-20 |
656 |
1816 |
‘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’ 둘째날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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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9-20 |
322 |
1815 |
‘장애인거주시설 폐쇄·피해생존자 보상’ 탈시설 이행 법안 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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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9-06 |
442 |
1814 |
장애인공단, 12일까지 ‘장애대학생 취업캠프’ 참여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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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9-06 |
609 |
1813 |
쥐꼬리 장애인 예산에 장애인권리 희망 ‘산산조각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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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9-06 |
603 |
1812 |
장애인의 가전제품 이용에 유용한 기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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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8-11 |
3,454 |
1811 |
“IL센터 법제화”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촉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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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7-26 |
758 |
1810 |
장애인 되는데 대기 시간이 필요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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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7-10 |
731 |
1809 |
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갑질, 회사의 관심과 예방이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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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7-03 |
611 |
1808 |
인공신장실 찾아 떠도는 직장인, 해법은 과연 없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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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7-03 |
983 |
1807 |
‘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’ 개소, 서비스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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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7-03 |
457 |
1806 |
복지부,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‘총 15개소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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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7-03 |
447 |
1805 |
장애인 등록은 포기 아닌 새로운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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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6-29 |
397 |
1804 |
‘우리’는 장애인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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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6-29 |
375 |
1803 |
장애인 이용 불편 세종시 기쁨뜰 근린공원 공중화장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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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6-27 |
455 |
1802 |
침해 받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장애인 ‘사생활‧개인정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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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6-27 |
371 |
1801 |
신장장애인, 비급여 항목에 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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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6-27 |
38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