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【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】서울시와 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‘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설맞이 기획전’을 개최, 설날 답례품으로 적합한 12종 93개의 물품을 마련해 판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.
설맞기 기획전 물품은 전용 온라인 쇼핑몰 에이블마켓(http://www.ablemarket.or.kr) 또는 오프라인 매장인 행복플러스 가게 2개소(서울시청점·목동점)에서 구매할 수 있다.
온라인 쇼핑 시에는 설 연휴 전에 배송이 완료되길 원할 경우, 물품마다 주문 마감일이 다르니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.
구매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. 온라인 쇼핑몰(에이블마켓)에서는 10개 이상 구매 시 10% 할인하거나 한 개를 더 증정하는 10+1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.
오프라인 매장인 행복플러스 가게는 현장에서 주문 의뢰하는 사람 선착순 100명에게 이벤트 상품(혼합곡 세트․쿠키 5종 선물세트․클렌징 어메니티 세트) 중 1개를 증정하며,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6종 선물세트 중 한 개를 제공한다.
한편 올해부터 서울시는 ‘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’ 및 ‘서울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’ 개정 등에 따라 중증 장애인생산품 의무 구매 비율을 1.1%로 상향한다.
관계법령에 따라 서울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·중앙행정지관 등의 공공기관은 총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되어 있다.
올해는 상향된 의무 구매 비율을 달성하기 위해 분기별로 실·국별 실적을 점검해 연말에 집중된 구매 시기를 분산시키고 관련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.
또 사무용품 등에 집중되었던 구매 물품을 다양화하기 위하여 명절 특별 기획전을 정례화하고 행복 장터(9~10월 예정) 등 다양한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.
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“이번 설 명절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통해 사랑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착한 소비에 참여해달라”면서 “앞으로도 서울시는 중증장애인이 만든 제품을 적극적 구매하고, 고품질의 제품이 다양한 민간 영역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홍보해 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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